MC 이경규(50)가 KBS 1TV ‘전국 노래자랑’을 영화로 제작한다.
이경규는 14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 30주년 특집방송에 출연, “올해 30주년을 기념해 전국노래자랑을 영화하려고 하는데 좀 더 준비해야 할 것 같다”며 “내년 쯤 영화로 만들어 후배로서 송해 선배에게 바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규 측은 이를 위해 몇 달 전 1000만원 이상을 들여 ‘전국노래자랑’ 상표권을 KBS에게서 사들이기도 했다.
이경규는 14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 30주년 특집방송에 출연, “올해 30주년을 기념해 전국노래자랑을 영화하려고 하는데 좀 더 준비해야 할 것 같다”며 “내년 쯤 영화로 만들어 후배로서 송해 선배에게 바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규 측은 이를 위해 몇 달 전 1000만원 이상을 들여 ‘전국노래자랑’ 상표권을 KBS에게서 사들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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