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의 4집 첫 무대에서 방송 사고가 났다.
비스트는 14일 오후 3시1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창사 20주년 특집 ‘사랑나눔 콘서트’에 출연, 4집 타이틀곡 ‘뷰티풀’을 선보였다.
사고는 발라드 ‘라이츠 고 온 어게인(Lights Go on Again)’ 무대에서 발생했다.
멤버들의 입 모양이 노래와 맞지 않았고, 스태프가 ‘방송사고다’라고 말하는 것이 그대로 방송됐다.
비스트는 14일 오후 3시1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창사 20주년 특집 ‘사랑나눔 콘서트’에 출연, 4집 타이틀곡 ‘뷰티풀’을 선보였다.
사고는 발라드 ‘라이츠 고 온 어게인(Lights Go on Again)’ 무대에서 발생했다.
멤버들의 입 모양이 노래와 맞지 않았고, 스태프가 ‘방송사고다’라고 말하는 것이 그대로 방송됐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