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영국 진출 이후 처음 갖는 내한 리사이틀 투 어를 펼친다.
현대예술관(관장 윤석준)은 23일 오후 8시 예술관 공연장에서 피아니스트 김선욱 리사이틀을 마련 한다고 15일 밝혔다.
김선욱은 세계 권위의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 최연소 우승으로 실력을 검증받 은 젊은 피아니스트.
3살 때 피아노를 시작해 10살 때 금호영재콘서트 시리즈의 독주 무대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서울시립교향악단, KBS 교향악단과 같은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정기적으로 협연을 가지며 주가를 올렸다.
이번 무대에서는 베토벤 소나타 30번과 14번 ‘월광’ 외에 올해로 탄생 200주년을 맞는 슈만의 ‘ 아라베스크’와 ‘크라이슬레리아나’ 등을 연주한다.
현대예술관(관장 윤석준)은 23일 오후 8시 예술관 공연장에서 피아니스트 김선욱 리사이틀을 마련 한다고 15일 밝혔다.
김선욱은 세계 권위의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 최연소 우승으로 실력을 검증받 은 젊은 피아니스트.
3살 때 피아노를 시작해 10살 때 금호영재콘서트 시리즈의 독주 무대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서울시립교향악단, KBS 교향악단과 같은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정기적으로 협연을 가지며 주가를 올렸다.
이번 무대에서는 베토벤 소나타 30번과 14번 ‘월광’ 외에 올해로 탄생 200주년을 맞는 슈만의 ‘ 아라베스크’와 ‘크라이슬레리아나’ 등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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