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첫 해외진출작 ‘페티쉬’ 25일 개봉
탤런트 송혜교(28)의 첫 해외진출작인 영화 ‘페티쉬’가 25일 개봉한다.
‘페티쉬’는 무속인으로서의 삶을 거부하고 미국으로 시집온 여인 ‘숙희’를 둘러싼 갈 등을 그린 심리스릴러다.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월드 프리미어 섹션에 출품됐던 이 영화는 독일 올덴버그 국제영화제 등에도 초청됐다.
단편 ‘물 속의 물고기는 목말라 하지 않는 다’로 부산국제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됐 던 손수범 감독의 작품.
탤런트 송혜교(28)의 첫 해외진출작인 영화 ‘페티쉬’가 25일 개봉한다.
‘페티쉬’는 무속인으로서의 삶을 거부하고 미국으로 시집온 여인 ‘숙희’를 둘러싼 갈 등을 그린 심리스릴러다.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월드 프리미어 섹션에 출품됐던 이 영화는 독일 올덴버그 국제영화제 등에도 초청됐다.
단편 ‘물 속의 물고기는 목말라 하지 않는 다’로 부산국제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됐 던 손수범 감독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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