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탤런트 이승기(23)가 1년 만에 단독 공연한다.
16일 매니지먼트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승기는 21일 오후 6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이승기 희망콘서트 인 서울’을 펼친다.
이승기는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장기인 발라드는 물론 록과 R&B, 댄스, 드라마 OST 등 다양한 장르 를 아우른다.
‘다 줄거야’ 등의 발라드곡을 현악기로 재편성, 따뜻함을 덧댔다. 이와 반대로 록밴드 ‘부활’ 과 호흡을 맞추는 등 강렬한 무대도 선사한다.
김치냉장고 1대 등을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나눠준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문의 (1544-1555)
16일 매니지먼트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승기는 21일 오후 6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이승기 희망콘서트 인 서울’을 펼친다.
이승기는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장기인 발라드는 물론 록과 R&B, 댄스, 드라마 OST 등 다양한 장르 를 아우른다.
‘다 줄거야’ 등의 발라드곡을 현악기로 재편성, 따뜻함을 덧댔다. 이와 반대로 록밴드 ‘부활’ 과 호흡을 맞추는 등 강렬한 무대도 선사한다.
김치냉장고 1대 등을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나눠준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문의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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