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출신 준수(23) 유천(24) 영웅(24)이 결성한 그룹 ‘JYJ’에 대한 미국 내 미디 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연예주간지 US매거진 인터넷판은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JYJ가 미국 팝계에 돌풍을 일으킬 것 이라고 내다봤다.
US매거진은 “JYJ가 미국 힙합스타 카니예 웨스트(33) 로드니 저킨스(33)와 협업했다. 세 멤버는 동방신기 멤버로 7년 동안 아시아 차트를 휩쓸었다”고 소개했다.
세 멤버는 US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들은 모두 ‘솔로’라며 이상형을 언급했다. 유천은 “유 명 스타들 중 마음에 드는 여성들이 있다”고 인정했다.
재중은 “에이브릴 라빈을 좋아했는데 그녀가 결혼했다”며 “이후 비욘세를 좋아했는데 그녀 역시 결혼해버렸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그는 “귀네스 펠트로가 키가 크고 예뻐서 좋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준수는 “누군가와 데이트한다는 루머가 돌아서 ‘핫 뉴 커플’로 US매거진 표지에 실리고 싶다” 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JYJ는 지난달 21일 빌보드 홈페이지 메인에 ‘JYJ가 데뷔 앨범에서 카니예 웨스트와 힘을 합 치다(JYJ rocks with Kanye on debut album)’라는 제목으로 집중 조명됐다.
JYJ는 지난 12일 뉴욕을 시작으로 쇼케이스를 진행 중이다. 14일 라스베이거스를 거쳤고, 19일 로 스앤젤레스에서 공연한 뒤 귀국한다. 이후 27, 2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콘서트를 펼친다.
미국 연예주간지 US매거진 인터넷판은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JYJ가 미국 팝계에 돌풍을 일으킬 것 이라고 내다봤다.
US매거진은 “JYJ가 미국 힙합스타 카니예 웨스트(33) 로드니 저킨스(33)와 협업했다. 세 멤버는 동방신기 멤버로 7년 동안 아시아 차트를 휩쓸었다”고 소개했다.
세 멤버는 US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들은 모두 ‘솔로’라며 이상형을 언급했다. 유천은 “유 명 스타들 중 마음에 드는 여성들이 있다”고 인정했다.
재중은 “에이브릴 라빈을 좋아했는데 그녀가 결혼했다”며 “이후 비욘세를 좋아했는데 그녀 역시 결혼해버렸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그는 “귀네스 펠트로가 키가 크고 예뻐서 좋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준수는 “누군가와 데이트한다는 루머가 돌아서 ‘핫 뉴 커플’로 US매거진 표지에 실리고 싶다” 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JYJ는 지난달 21일 빌보드 홈페이지 메인에 ‘JYJ가 데뷔 앨범에서 카니예 웨스트와 힘을 합 치다(JYJ rocks with Kanye on debut album)’라는 제목으로 집중 조명됐다.
JYJ는 지난 12일 뉴욕을 시작으로 쇼케이스를 진행 중이다. 14일 라스베이거스를 거쳤고, 19일 로 스앤젤레스에서 공연한 뒤 귀국한다. 이후 27, 2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콘서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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