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21)가 무릎을 다쳤다.
17일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티파니는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공연에서 ‘훗’을 부르다 넘어졌다.
15일 오전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좌측 슬관절의 후방 십자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
약 4주 정도 깁스를 해야 한다.
SM은 “티파니는 무릎 부상이 완쾌될 때까지 휴식을 취할 것”이라며 “소녀시대는 당분간 8인조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7일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티파니는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공연에서 ‘훗’을 부르다 넘어졌다.
15일 오전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좌측 슬관절의 후방 십자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
약 4주 정도 깁스를 해야 한다.
SM은 “티파니는 무릎 부상이 완쾌될 때까지 휴식을 취할 것”이라며 “소녀시대는 당분간 8인조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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