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남자가수상에 ‘바비킴’

    문화 / 차재호 / 2010-12-12 17: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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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바비 킴(37)이 지난 9일 외신홍보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남자가수상’을 받았다.

    바비킴은 “외신기자들이 뽑은 상인만큼 가요를 세계에 알리는 전령사 역할을 하겠다”면서 “이미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한류 음악을 꾸준히 알리겠다”고 밝혔다.

    바비킴은 가수 휘성(28), 거미(29)와 함께 30, 31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 보컬 돔 시어터에서 ‘더 보컬리스트’ 공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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