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비킴, 거미, 휘성이 29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수요 예술무대’에 출연한다.
연말 콘서트 ‘더 보컬리스트’ 연습에 한창인 이들은 콘서트에서 선보일 무대를 맛보기로 보여준다.
피아니스트 김광민, 기타리스트 이병우, 재즈피아니스트 비안 그리고 이 프로그램의 MC 겸 피아니스트인 이루마도 함께한다.
20일 오후 7시30분 서울 광운대 문화관 대강당에서 녹화하며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연말 콘서트 ‘더 보컬리스트’ 연습에 한창인 이들은 콘서트에서 선보일 무대를 맛보기로 보여준다.
피아니스트 김광민, 기타리스트 이병우, 재즈피아니스트 비안 그리고 이 프로그램의 MC 겸 피아니스트인 이루마도 함께한다.
20일 오후 7시30분 서울 광운대 문화관 대강당에서 녹화하며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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