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이영애 측이 쌍둥이 임신설에 대해 사생활을 이유로 함구했다.
18일 이영애(39)의 측근은 “이영애씨가 쌍둥이를 임신했다, 딸을 임신했다, 아들을 임신했다는 설이 나돌고 있지만 어떠한 것도 확인해줄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지극히 사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밝힐 수 없다는 것이다.
임신한 지 얼마나 됐는지에 대해서도 같은 이유로 답변을 피했다.
이영애는 2009년 8월 미국 하와이에서 재미동포 사업가 정모씨와 결혼했다.
18일 이영애(39)의 측근은 “이영애씨가 쌍둥이를 임신했다, 딸을 임신했다, 아들을 임신했다는 설이 나돌고 있지만 어떠한 것도 확인해줄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지극히 사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밝힐 수 없다는 것이다.
임신한 지 얼마나 됐는지에 대해서도 같은 이유로 답변을 피했다.
이영애는 2009년 8월 미국 하와이에서 재미동포 사업가 정모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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