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29)가 라디오 DJ에서 하차한다.
지난 4월부터 KBS 2FM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한 나르샤는 일본 등 해외 활동으로 30일까지만 자리를 지킨다.
후임은 영화배우 최강희(33)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이 프로그램을 이끌며 당시 애청자들로부터 ‘강짱’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내년 1월1일부터 맡는다.
지난 4월부터 KBS 2FM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한 나르샤는 일본 등 해외 활동으로 30일까지만 자리를 지킨다.
후임은 영화배우 최강희(33)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이 프로그램을 이끌며 당시 애청자들로부터 ‘강짱’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내년 1월1일부터 맡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