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 작품 200여점 전시

    문화 / 차재호 / 2010-12-20 16: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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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이 내년 2월25일까지 ‘월드스타 인 컨템퍼러리 아트’전을 연다.

    ‘예술가는 일상에서 영감을 만난다’는 주제로 지난 25년간 사랑받은 현대미술 작품 200여점을 선보인다. 앤디 워홀, 루이즈 부르주아, 게오르그 바젤리츠, 신디 셔먼, 로버트 로젠버그, 길버트와 조지, 제프 쿤스, 데미안 허스트 등 185명의 평면, 입체, 영상 작품이 나온다.

    ‘작업실’, ‘놀이터’, ‘야외’, ‘옷장’, ‘도시’ 등으로 나눠 전시장을 꾸몄다.

    문의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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