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커피창업 브랜드 ‘카페루앤비’, 창업지원 프로모션 실시... 카페창업비용 부담 줄여

    생활 / 김민혜 기자 / 2019-07-06 0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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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소자본 커피창업 브랜드 ‘카페루앤비’가 창업 지원 프로모션으로 카페창업비용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카페루앤비’의 창업지원 프로모션은 가맹비, 교육비, 계약이행보증금, 로열티, 감리비를 한시적으로 전액 면제해 주고 인테리어 자율시공을 도입하는 파격적인 본사 NO마진 정책을 시행한다.

    뿐만 아니라 창업 이후에도 프리미엄 원두 저가제공 및 3년 이상의 실무 경력자인 슈퍼바이저 파견으로 고객응대 등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해 원활한 운영을 돕고 지속적인 메뉴개발을 지원할 전문 R&D 인력 구축과 본사 운영팀의 잠재 수요, 일 매출 분석 등 맞춤형 밀착 사후관리로 안정적 운영 시스템을 제공한다.

    ‘카페루앤비’는 2016년, 2017년, 2018년도까지 3년간 우수프랜차이즈에 선정된 커피 전문가들이 만든 카페 프랜차이즈로,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커피 교육을 위해 교육청 정식인가를 받은 '포르타 커피 바리스타 아카데미'를 설립해 한국외식음료협회(KFBA)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돕고 있다.

    이처럼 전문 바리스타 교육 지원 시스템으로 주부창업, 초보창업자들도 창업이 가능하며, 배달컨셉의 세트메뉴를 접목시킨 딜리버리형 카페 창업으로 평수대비 수익률을 극대화 해 업종변경창업이나 소자본커피숍창업에 용이하다.

    배달서비스는 구매 연령층 확장으로 매출증대까지 기대할 수 있어 실제 ‘카페루앤비’는 배달서비스를 도입 후 전국 점포 월 매출액이 20% 이상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근에는 음료업계에 불고 있는 흑당열풍에 발맞춰 ‘흑당라떼’와 ‘흑당버블티’ 신메뉴를 출시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을 갖추고,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한 공격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으로 신규 고객 유입을 늘리고 있다.
    ‘카페루앤비’는 지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롭고 편안하게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전문점으로 자체 블랜딩한 원두로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에 맞춘 커피와 베이직한 메뉴부터 계절별, 트렌드별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선보여 개성 강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열대우림을 보호하고 화학비료와 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 농법으로 재배된 고품질의 커피에만 주어지는 레인포레스트 얼라이언스(Rainforest Alliance, RA) 인증 프리미엄 원두를 자체 블랜딩한 커피를 합리적 금액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카페루앤비’의 창업 등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나 대표 전화번호를 통해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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