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축제 오는 10월13일 개막

    경인권 / 진용준 / 2011-02-22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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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구, 수도권 대표축제로 체험프로그램 확대 추진
    [시민일보] 제11회 인천소래포구축제가 오는 10월13일부터 16일까지 소래포구 및 소래습지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최근 인천소래포구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제11회 인천소래포구축제를 개최일정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올해 축제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우선 구는 포구의 낭만과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소래포구지역을 관광지로 개발하고 축제를 더욱 성장 발전시키기 위해‘소래관광개발과 축제발전을 위한 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또 올해 축제는 작년까지 진행돼 오던 각종 프로그램들을 재정비하고 각종 체험프로그램 등은 규모를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토문화와 자연생태를 축제행사에 접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해 포구문화축제로써 위상을 갖춰나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배진교 구청장은“향후 10년을 내다보는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며“올해는 인천소래포구축제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표축제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소래포구축제는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문화관광 예비축제로 선정된데 이어 2010년과 2011년에는 유망축제로 격상돼 인천과 수도권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사진설명=제11회 인천소래포구축제가 오는 10월13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다. 제10회 인천소래포구축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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