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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김학규)가 국내 게임 산업 활성화를 위해 (사)IEF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IEF2011 용인 사이버ㆍ과학 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
시는 22일 국회 본관에서 김학규 용인시장을 비롯해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그리고 남경필ㆍ이광재 IEF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IEF조직위원회와 협약식을 갖고 대회를 본격 출범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체전기간인 10월7일부터 9일까지 용인수지체육공원에서 개최되며, 총 20개국 국가대표 2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대회로 치러진다.
참가자들은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스페셜포스(종목 추가 예정) 등 각 종묵에 대한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총 상금 약 65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스타크래프트ㆍ워크래프트3 우승자에게는 상금 약 1100만원, 스페셜포스 우승자에게는 1위 1500만원 등이 각각 전달된다.
이어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경기도 대표선발전을 비롯해 전국로봇대회, 과학영재체험 한마당 및 정보능력경진대회, IT기업박람회, 디지털 여가문화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시와 (사)IEF조직위원회는 지난 2007년 프로리그 통합 챔피언십 우승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MBC게임 히어로 프로게임단과 여성4인조 밴드 니아(NIA)를 홍보대사로 위촉, 대회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오왕석 기자 ows@simini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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