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 하남지역연합회가 22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하남시(시장 이교범)에 따르면 지난 1996년 설립된 연합회는 지난 15년간 국내 소년소녀가정 돕기에 앞장서 온 단체로, 이번 발족은 시 지역내 거주하는 소년소녀가정에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하남지역 연합회장에 추대된 김영란(49ㆍ여) 회장은 “새롭게 설립되는 하남지역연합회의 초대 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며, 좀 더 많은 소년소녀가정이 하남시의 미래를 책임지는 꿈나무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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