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2010 전국 아동양육시설평가 평균점수인 84.95점을 월등하게 뛰어넘는 93.9점의 점수로 전국 16개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로서 인천시는 관내 8개 양육시설 전체가 최우수인 A등급을 받아 모든 시설, 모든 영역에서 전국 최고임을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아동양육시설 시설환경개선은 물론 생활하고 있는 아동들의 질적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설당 10,000천원에서 12,000천원의 정서함양프로그램비를 시비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퇴소아동정착금과 시설아동참고서비지원, 예체능학원비지원 등 타시도와는 차별화된 수요자중심의 서비스 지원과 시설종사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열성으로 일궈낸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시는 올해부터 전국 처음으로 아동복지시설종사자 법정배치기준에 맞춰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 아동양육시설 종사자 23명을 추가로 배치해 시설아동서비스 내실화 및 격무에 시달리던 시설종사자의 처우개선 등 전국최고의 아동양육시설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사회복지사업법 제43조에 의거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평가를 통해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효율화, 투명성과 서비스의 질을 제고해 국민의 복지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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