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명시는 관내 안양천을 4계절 꽃으로 단장 새로운 휴식처로 태어나게 된다.
23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 관내 안양천 둔치에 자전거 전용도로와 제방에 조성된 산책코스를 따라 4계절 꽃으로 단장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연중 꽃을 볼 수 있도록 올해 1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안양천을 한층 더 아름답게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 봄부터 안양천을 더욱 푸르고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안양천 둔치를 일부 구간에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한다.
또 서울과 경계를 이루는 금천대교에서 철산1동 구일역까지 3.6km, 둔치 43,216㎢에 구간별로 시화인 장미와 향토작물인 보리, 코스모스, 봉선화, 백합, 맨드라미, 분꽃등을 식재한다.
4월초 해바라기 등 각종 꽃씨를 파종할 예정이며 꽃이 만개하는 5~6월이 되면 안양천에는 보리가 황금물결을 이루고 백합 등 다양한 꽃들로 인해 안양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좋은 볼거리 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류만옥기자 ymo@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