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농가 곤충산업' 육성 박차

    경인권 / 안은영 / 2011-02-23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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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충체험농장등 3곳에 신고확인증 발급
    [시민일보]여주군(군수 김춘석)이 지역내 곤충사육 농가 3곳에 대해 최근 곤충산업 신고확인증을 발급해줌에 따라, 앞으로 곤충사육 농가들이 안정적인 곤충산업을 육성할 수 있게 됐다.
    23일 군에 따르면 대상농가는 여주읍 창리 여주곤충체험농장과 매룡리 여주곤충박물관, 점봉리 삼구농원이다.
    이들 3곳의 농가는 곤충농가 신고확인증 발급을 계기로 곤충사육농가의 법률적 기반이 조성돼 안정적인 곤충사육발전에 기틀을 마련, 이를 바탕으로 곤충산업을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 발전하게 된다.
    아울러 군은 곤충산업 육성에 매진하고 새로운 곤충사육 작목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군은 지난 4일 ‘곤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곤충사육농가 육성 및 발전을 위해 굼벵이 사육기술, 곤충체험농가 육성 등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여주=박근출 기자 pk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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