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ㆍ퇴근시간 교통관리 봉사

    경인권 / 진용준 / 2011-02-24 1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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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운전자 사기 진작 도모
    남부경찰서, 간담회 열려
    [시민일보] 남부경찰서는 23일 모범운전자사무실에서 교통보조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는 모범운전자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남부경찰서에 등에 따르면 최근 출근시간 교통관리 봉사 활동시 일부 운전자들이 모범운전자의 수신호 지시를 따르지 않고 욕설과 폭력을 행사하는 등 인권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남부경찰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모범운전자들에게 통고처분방법을 교육하고 근무개선방법을 논의하는 등 현재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사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임규 경비교통과장은 “모범운전자는 지난 1971년 발대이후 교통관리 및 캠페인 참여 등 최일선에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통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과장은 “최근 들어 모범운전자들의 인권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면서 “모범운전자들의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설명= 남부경찰서 박임규 경비교통과장이 관내 모범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보조 활동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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