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단 구조고도화 추진방향 모색

    경인권 / 진용준 / 2011-02-24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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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오늘 토론회 열어 전문가 의견 수렴
    [시민일보] 인천시가 ‘일반산업단지 구조고도화 계획수립’과 관련, 전문가 및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용역에 반영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 추진방향을 설정하기로 했다.
    시는 산업단지가 노후돼 이로 인한 경쟁력 약화와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구조고도화 사업이 필요하다고 판단, 4개 산업단지에 대한 구조고도화 계획수립에 대해 지난 9일 인천발전연구원과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시는 추진방향 설정에 앞서 관련 전문가와 기업,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25일 오후 2시부터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발표 및 토론자, 공무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한다.
    현재 인천관내 일반산업단지는 지정 또는 조성한 후 최고 40년 이상 경과됨에 따라 노후화와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입주 기업들의 경영환경이 크게 약화돼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경제수도 인천을 추진해야 하는 시는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산업단지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구조고도화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를 지역경제 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주제발표는 지식경제부와 산업연구원, 인천상의 등 전문가 3명이 QWL(Quality of working Life, 근로생활의 질) 밸리 추진현황 및 계획,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의 세부추진 방안 및 구조고도화 방향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와 함께 토론 시간에는 시의원을 비롯해 대학교수, 산업단지공단 본부장 및 관리공단 이사장, 인천시 경제수도추진본부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하고 방청객 토론 및 질의응답 후 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기업 혁신역량과 입지경쟁력 강화, 토지이용의 효율성 제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인천지역 일반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추진방향을 모색하고 집약된 의견을 토대로 기본계획을 수립,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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