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안덕수)은 구제역 방역종료에 따라 강화군의 관광이미지 회복을 위해 오는 3월 한 달 동안 강화군의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3월 1일부터 지난해 새롭게 오픈한 강화역사박물관은 3ㆍ1절에 한하여 무료 개방을 하며, 3월 한 달간 광성보를 포함한 전적지 5개소를 방문하는 가족단위의 입장객에게 강화섬쌀(500g) 1봉지를 무료로 배부한다.
또한 주요 관광지 10곳 중 3곳 이상 방문하는 가족단위 입장객에게도 강화군 스토리텔링북 또는 가이드북을 무료로 제공하며 나들길 정기도보 참가자 전원에게는 나들길 홍보기념품 손수건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뛰어난 경관으로 유명한 강화남단갯벌에 위치한 갯벌센터도 3월 한 달간 무료관람토록하며 강화군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품응모행사를 진행하여 향후 당첨을 통하여 강화군 특산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봄철 축제로, 진달래 문화예술제가 오는 4월 중순경에 고려산 일원에서 개최되고, 이어 고인돌문화축제가 고인돌공원에서 열리는 것을 시작으로 크고 작은 축제가 연중 개최될 계획"이라며 건강·웰빙 관광을 위해 강화도를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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