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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이교범)는 오는 4월까지 2011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 1460명을 대상으로 2차 홍역(MMR)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취학 예정 아동이 2회의 홍역 예방접종을 받도록 함으로써 95% 이상 예방접종률을 유지해 홍역 퇴치를 목적으로 한다.
이에 따라 취학아동이 반드시 입학전에 예방접종을 받고 접종기관이 발급한 '2차홍역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받아 입학시 학교에 제출해야 하며 '민원24(인터넷발급 민원서비스, www.minwon.go.kr)'를 통해서도 발급 받을 수 있다.
하남시 보건소장(안승철)은 “아직 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접종기록이 불확실 할 경우에는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여 접종해야 한다”며 “접종후 고열, 구토, 두드러기 등 이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의 진찰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12세 미만 아동의 경우 감염병으로부터의 건강을 지키고 집단유행을 예방하기 위해서 국가필수예방접종 ‘22회’ 완전접종을 꼭 실시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사진설명=하남시는 올해 초등학교 취학아동을 대상으로 2차 홍역(MMR)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초등학생이 홍역 예방접종을 맞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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