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구(구청장 조택상)는 18일 보건교육실에서 주민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갖고 오는 10월 말까지 방역활동에 들어갔다.
구에 따르면 주민자율방역단은 전염병 발생과 유행을 조기에 차단하고 전염병 없는 건강한 지역 사회 구현에 앞장서는 등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11개동 주민센터 총 4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전염병 발생 취약지역인 영세민 밀집지역, 하수구, 쓰레기장, 재래시장, 침수지역 등에 대한 방역소독, 연막 및 분무소독 등이며 지역주민 보건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홍보도 담당하게 된다.
교육은 방역활동에 필요한 소독장비 관리 및 취급요령과 소독약품 희석 및 소독방법, 기타 방역소독에 대한 기술지도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방역기계 작동 및 간단한 수리에 대해서는 개별적인 반복 실습 교육 실시를 통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구 관계자는 “각 동별 전염병 발생지를 비롯해 집단거주시설, 침수지역, 공한지등 방역활동 전개로 전염병 예방과 보건행정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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