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식서비스 기업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제조업의 구조고도화를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지식서비스 협업 및 융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모바일관리를 위한 친환경 스마트 배터리 관리시스템을 개발과제로 제시한 (주)지엠아이티와 (주)에스티비 협업체 등 6개 협업체 12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중소기업간 협업을 통해 지식서비스 산업과 제조업의 동반성장 및 산업 활력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는 총 15개 협업체 30개 기업의 신청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비용의 최대 70%인 협업당 최고 2000만원의 지원금이 올해부터 지급되며 지원예산은 총 1억2000만원으로 지원금에 자부담을 추가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 해 3개 협업체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 2번째 진행되며 이번 선정과 관련 신청기업체들이 사업과제와 관련된 실물 모형을 제작해 가져와 심사위원들에게 어필하는 등 열의가 넘쳤다.
시 관계자는 “2012년부터는 사업 평가를 통해 지원금을 차등화하고 더 많은 홍보 및 사업금액 등을 확대해 많은 업체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업을 다양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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