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ㆍ대형음식점 특별 점검

    경인권 / 안정섭 / 2011-04-19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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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구, 내달 17일까지 실시
    [시민일보]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결혼식 등 각종 단체행사 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뷔페 및 대형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에 나섰다.
    구는 이를 위해 식품위생감시원 4명과 단속의 투명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2개반 6명으로 편성, 18일부터 5월17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330㎡ 이상 뷔페업소 9곳과 대형음식점 80곳 등 총 89곳을 대상으로 조리 등에 사용하는 원료 및 식품 등의 위생 상태,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기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여부를 점검한다.
    이와 함께 점검대상 업소 가운데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육회, 생선회 등 날 음식 취급업소 32곳에 대해서는 지도점검 시 수거 검사를 병행해 실시함으로써 철저한 식중독 예방 관리에 앞장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하절기 결혼식 등 다양한 행사를 많이 치르는 뷔페 및 대형음식점에 대한 위생 점검을 철저히 해 식중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또한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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