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인의 날' 행사 풍성

    경인권 / 관리자 / 2011-04-19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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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등 곳곳서 축제ㆍ장애체험등 진행
    오늘 노동복지회관서 기념식
    [시민일보] '제3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경기도내에서는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린다.
    도는 장애인의 날인 20일 오전 11시 도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도내 13개 장애인복지단체 회원 및 임직원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유연채 정무부지사가 참석하는 기념식에서는 '제10회 경기도 장애극복상' 수상자 이진원(40·시각 1급)씨 등 3명에게 상패가 수여된다.
    상을 받는 이씨는 시각장애인 축구 국가대표로 제13회 베이징 장애인올림픽대회 등 8차례에 걸쳐 국제대회에 참가해 국위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종수(68·심장1급)씨와 조인선(63·시각1급)씨도 지역발전에 헌신하고, 경기북부지역 시각장애인협회 창립에 기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도는 21일에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경기도 장애인 축제한마당'을, 22일에는 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7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군도 다양한 행사를 연다. 양평군은 23일 군민회관에서 '수화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용인시는 28일 용인시 실내체육관에서 '시각장애인 한마음 대축제'를 치르고, 30일에는 장애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정보화 경진대회'도 가질 예정이다.
    수원시 등 나머지 시·군도 모두 3만여명이 참여하는 기념식과 체육대회, 가요제, 장애체험, 노래자랑, 장기자랑 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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