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수원시청 집무실에서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꽃 대신 무궁화꽃을 달아 나라꽃 사랑과 민족 주체성을 확립하고자 영복여중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무궁화꽃을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달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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