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삼식 양주시장(왼쪽에서 두 번째)은 11일 시청사 이전 11주년을 기념해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청사내에 무궁화 나무를 식재했다. 이날 현 시장은 무궁화를 교목처럼 관리해 나라꽃 무궁화의 진면목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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