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업계에서 처음으로 19㎏ 버블샷 대용량 드럼세탁기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쾌속코스를 이용하면 세탁물의 양에 따라 19분만에 세탁부터 헹굼, 탈수까지 끝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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