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시공하는 상암 두산위브센티움이 20일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분양에 나선다.
상암 두산위브센티움은 서울 마포구 성산동 590-1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5층~지상 15층 1개 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51.53㎡ 52세대, 51.91㎡ 130세대, 54.23㎡ 26세대, 52.91㎡ 26세대, 54.70㎡ 26세대, 63.35㎡ 65세대 총 6개 타입 325세대로 전세대가 소형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분양일정은 5월23일부터이며 2일 동안 청약 접수를 받는다.
상암 두산위브센티움은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과 인접해 있어 초역세권의 특권을 누릴 수 있고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 제2자유로 등 도시고속도로와 성산대교, 성산로, 연희로 등과 인접해 서울 시내·외 접근성이 탁월하다.
특히 인근에 난지한강공원을 비롯해 매봉산 등 공원지구가 형성돼 있으며, 대형 할인마트, 마포농수산물시장 등 생활 인프라와 행정타운이 인접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게다가 상암 두산위브센티움이 위치한 상암지역은 교통여건이 우수하고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1인 가구는 물론 신혼부부 등에게 인기가 높아 임대 수요자가 풍부한 지역으로 공실율 zero를 자랑하는 지역으로 꼽힌다.
상암 두산위브센티움은 2.6m의 높은 천정고로 공간감과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수납시스템과 생활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빌트인 시스템이 도입됐다.
상암 두산위브센티움 견본주택(02-575-0207)은 3호선 매봉역 2번출구 두산아트스퀘어 내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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