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이 첫 솔로 미니앨범 ‘브레이크 다운’의 앨범 재킷을 통해 확 달라진 외모를 드러냈다. 짧은 헤어스타일과 근육질 몸매가 드러나는 가죽 재킷 등 한층 남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브레이크 다운’은 일본 프로듀서 스티븐 리와 김현중이 1년여에 걸쳐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완성한 앨범이다. ‘브레이크 다운’은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전역에서 8일 동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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