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구, 보육시설 평가인증 확대...70%까지

    경인권 / 주정환 / 2011-06-29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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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부천시 오정구(구청장 박명호)가 뉴타운 등 지역여건으로 그동안 참여율이 낮았던 보육시설 평가인증을 확대, 올해 전체 보육시설의 70%까지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보육시설 평가인증은 영유아에게 안전한 보호와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객관적 평가를 거쳐 일정수준 이상의 시설에 대해 국가가 인증을 부여해 부모들이 합리적으로 보육시설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구의 평가인증 참여율은 2009년 25%에 불과했으나 2010년 50%, 2011년 93개소가 평가인증을 통과 70%의 평가인증률로 점차 향상되고 있으며 2012년에는 85%의 보육시설이 참여하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평가인증 참여율 증대를 위해 보육시설장을 독려하고 평가인증시설 표창수여, 평가인증시설 홈페이지 서비스 제공, 각종 소식지 및 신문 등 게재, 보육통합정보시스템 공지 등 다양한 홍보와 행정지원을 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평가인증은 보육환경을 비롯해 운영관리, 보육과정, 상호작용과 교수법, 건강과 영양, 안전 등 6가지 영역에 대한 점검과 현장 관찰과정을 거친 후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이와 함께 자체점검부터 발표까지는 총 6개월이 소요되고 평가인증 통과 후 인증 유효기간은 3년으로 매년 연차별 점검을 실시한다.
    부천=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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