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논현동에 건축 중인‘논현 종합사회복지관’의 운영법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복지관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복지관을 운영할 법인을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접수받는다.
신청자격은 사회복지사업을 주된 목적으로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또는 정관상 사회복지사업에 관련된 목적사업이나 주요사업 내용에 사회복지사업이 포함된 비영리법인으로 신청일 현재 주사무소가 인천시에 소재한 법인이면 가능하다.
신청서는 남동구청 홈페이지(www.namdong.go.kr)에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고 남동구청 주민생활지원과에서 접수한다. 구는 복지관 운영법인을 선정하기 위해 9명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 수탁자의 적격성, 시설운영의 전문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한편 남동구는 논현 종합사회복지관 조성 후 가족복지사업, 지역보호사업, 지역사회조직사업, 교육문화사업, 자활사업, 지역특성을 반영한 다문화가족 복지사업을 추진해 주민복지서비스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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