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산본신도시 4개 구역 특별정비 제안 수용…27일부터 주민공람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10-26 09: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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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본12구역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산본신도시 4개 구역의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을 수용하고 후속 행정절차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지는 ▲3-1구역(율곡·퇴계) ▲7구역(대림솔거) ▲12구역(신안모란·한양목련·우방목련) ▲13구역(동백우성)이다.

    4개 구역 모두 법정 요건인 주민 과반수 동의를 확보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앞서 주민대표단은 지난 8월 특별정비계획안에 대한 자문을 요청했으며, 9월 노후계획도시 자문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계획안을 보완했다.

    시는 오는 27일~11월13일 주말을 제외한 14일간 시청 별관 2층 도시정비과에서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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