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 건설사들이 미분양 물량을 해소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강남권에서도 파격적인 분양조건을 내세워 분양하는 단지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4일 GS건설에 따르면 서초구 서초동에 준공한 서초아트자이는 80%에 달하는 전용율과 양면개방형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주상복합아파트로 관악산 및 우면산은 물론 강남시내 조망도 가능하다.
지상 22층 높이 스카이브릿지에 561㎡ 규모의 입주민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와 게스트하우스까지도 마련돼 있다.
서초아트자이는 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인근에 서울고와 상문고 등 우수한 학군을 자랑하고 있는 단지이기도 하다.
현재 분양중인 타입은 207㎡(62PY형)이며 분양대금을 선납하는 조건으로 높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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