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장남감도서관 '아이꿈터' 개관

    경인권 / 주정환 / 2011-07-06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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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회비 월 2만원...매주 장난감 2개 대여
    [시민일보]양주시(시장 현삼식)에 마을기업인 장난감 도서관이 탄생했다.
    시는 5일 현삼식 양주시장, 정창범 시의원, 유관기관 및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고읍지구내 장난감도서관인 ‘아이꿈터’ 개관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아이꿈터’는 주민주도의 비즈니스를 통해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창출를 목표로 운영되는 마을기업으로, 양주여성회에서 지난 달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가 이번에 정식 개관식을 갖게 됐다.
    특히 마을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아이꿈터는 1년간 5000만원을 지원받아 프로그램 운영에 내실화를 기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아이꿈터에서는 ▲200여개의 다양한 장난감 대여를 비롯해 ▲플레이짐 놀이실 운영 ▲중고 장난감 및 유아용품 재활용 사업 ▲사회취약계층 장난감 나눔사업 ▲꿈꾸는 유아학교 프로그램 ▲워킹맘을 위한 아이돌봄 서비스 ▲엄마들의 보육공유의 장인 카페테리아와 모임방 등 회원간 보육정보의 소통 등 정보공유 공간제공으로 건강한 보육문화 형성 및 가정경제 안정을 위해 다양한 보육관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아이꿈터 이용료는 가입비 1만원과 회비 월 2만원으로, 가입을 하면 매주 2개의 장난감을 대여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단, 기초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장애아동 가입비는 무료이며 월 회비는 50%를 할인해준다.
    현삼식 시장은 “우리나라는 뜨거운 교육열때문에 고품질의 명품 육아환경과 최고의 교육자재를 원하는데 양주시 최초로 장난감도서관이 생겨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받을 뿐 아니라 일자리까지 창출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둔다”며 “이런 마을기업이 많이 생겨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주=최문수 기자 cm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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