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슈퍼링크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대명 오션월드에서 열리는 2019 썸머 미션 오션 페스타에 제휴사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오션페스타는 박재범, 제시, 모모랜드, 형돈이와 대준이, 다이나믹 듀오, 사이먼도미닉, 김하온 등 출현한다.

행사기간 동안 슈퍼링크 부스에서 포토존, 보드판에서 재밌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며,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슈퍼링크 비치타월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

또한 슈퍼링크와 맥심모델이 함께하는 맥심파티가 준비되어 있어 다채로운 행사가 될 것이며, 오션월드 익스트림존 입구 슈퍼링크에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슈퍼링크는 관계자는 “슈퍼링크는 현재 스포츠웨어/스윔웨어 시장 중 다양한 고객층이 선호하는 브랜드이며, 스포츠웨어/스윔웨어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있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오션월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실시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렌탈샵등 많은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올 여름 많은 기대가 되는 스포츠웨어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