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민일보] 도봉구의회 전체의원들이 지역내 국립서울과학관 유치를 위해 나섰다.
21일 도봉구의회(의장 이석기)에 따르면 의회 전의원은 19일 오후 2시 지역내 창동축구장에서 실시한 국립과학관 건립부지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과학관이 도봉구에 건립되기를 주민과 함께 빌었다.
이번 설명회에서 구의회 의원들은 과학관 부지선정위원회 7명의 위원과 교육과학기술부·서울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통의 접근성, 주변환경 등 모든 면에서 창동축구장이 과학관 건립의 최적지임을 설명했다.
진용준 기자 jyi@siminilbo.co.kr
사진설명=도봉구의회 전의원들이 국립서울과학관 유치를 위해 건립부지선정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가운데 부지선정위원회 위원 등이 설명을 듣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