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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하남시(시장 이교범) 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多讀다독’ 도서대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립도서관과 나룰도서관에서는 9월1일부터 30일까지 1명의 회원이 지금까지 한 달에 최대 4권까지 대출하던 것을 최대 6권까지 대출이 가능토록 했다.
‘多讀다독’이란 독서의 달을 맞아서 책을 많이 읽자는 뜻과 함께 책 읽는 아이를 격려하기 위해 어깨를 다독다독 두드려서 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이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다시금 깨닫는 행복한 한 달이 되기를 희망하며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사진설명=하남시 시립도서관이 9월동안 최대 6권까지 대출 가능한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은 책을 대출받는 어린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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