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 '희망의 인문학' 어제 특강

    경인권 / 관리자 / 2011-08-30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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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자활·자립의지 동기부여
    [시민일보]송영길 인천시장은 30일 회의실에서 저소득 취약계층들을 대상으로 ‘위기에서 희망을 찾다’란 주제로 희망의 인문학 특강을 했다.
    이날 특강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소외계층들이 심리적, 정서적 불안정으로 희망과 자활 의지마저 결여돼가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사회적 지지망을 통한 소통과 나눔의 장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이와 함께 자신의 지나온 삶을 재조명하고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혁신적 계기를 부여, 당당한 사회구성원, 가치 있는 삶의 주인공이 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송영길 시장과 류시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이 나서 지역사회내 저소득층에 대한 관심 제고와 이들에게 희망을 북돋워 줌으로써 자활자립 의지를 갖게 하는 동기부여의 기회가 되기도 했다.
    ‘희망의 인문학’은 인천시의 자활사업의 특색사업인 Win-start사업 중 하나로 철학, 문학, 역사, 예술, 교양, 체험학습, 특강 등 주2회 15강의로 총 60여시간 인문학적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저소득층 인성교육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천지역 11개 지역자활센터에서 연중 각각 진행되고 있다.
    이처럼 인천시는 희망의 인문학을 통해 인문학을 쉽게 접하지 못했던 저소득층들에게 사회구성원으로서 주체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자존감 고취와 자활자립능력을 향상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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