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구(구청장 전년성)가 내달 재래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가스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추석연휴를 대비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다수인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9월1일부터 7일까지 1주일간 가스설비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공연시설, 대중목욕탕 등 전체 14개 시설이 대상이다.
점검은 가스시설 운영실태 및 안전기기 작동실태, 법정의무사항 준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며 점검결과 위반사항 발견 시 관련법 규정에 의거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여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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