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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이 창단한 대학생 봉사단 해피빌더(Happy Builder)가 베트남에서 해외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포스코건설 해피빌더 단원 23명과 하노이대학교 한국어과 학생 10명이 참여해 지난 26일 베트남으로 출국해 9월4일까지 빈푹성의 유치원 건립 및 한, 베 문화교류 행사에 참여한다.
이들은 특히 지난 28일과 29일 빈푹성 투도마을을 찾아가 400여명 규모의 유치원 건립현장에 투입돼 배수로파기, 시멘트 나르기, 정화조 작업 등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해피빌더 봉사단원들이 대한민국의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미래를 이끌어 갈 예비 리더로서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교육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피빌더 봉사단 단원들은 "40도에 가까운 날씨보다 더욱 뜨거웠던 해피빌더의 열정이 더 아름다운 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포스코건설 해피빌더 봉사단은 오는 11월에는 인도에서 인하대병원과 함께 지역환경개선 및 의료봉사활동 등에 나서며 문화교류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해외 봉사활동 중인 포스코건설 대학생 봉사단 해피빌더 봉사단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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