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강화군(군수 안덕수)이 오는 11월말까지 지역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암 검진에 들어갔다.
군은 암 수검자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혈액(암 표지자) 검사를 통한 암 검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인구 및 질병구조의 변화로 암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기에 암을 예방하려는 노력은 암 발생률과 암 사망률을 감소시킬수 있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군은 이를 위해 지역내 의료급여수급자 및 65세 이상 강화군민을 대상으로 매주 보건소 건강검진실, 각 면보건지소에서 암 검진을 실시한다. 검사항목은 남성이 췌장암, 대장암, 전립선암이며 여성이 췌장암, 대장암, 난소암이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층 국가 암 조기검진사업 대상자들에게 보건의료 혜택을 제공하여 국가 암 조기검진 활성화에 기여하며 암 검진의 중요성을 높이고 보건소 인지도를 향상시키며 대상 암 종의 조기발견과 치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