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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연천군은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연천군 농특산물 큰 장터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큰 장터 개최일정을 확정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연천 농특산물 큰 장터는 무공해 청정지역인 연천군에서 생산되는 쌀, 콩, 율무 등 품질이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를 통해 고품질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운영한다.
이날 추진위원회는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해 농특산물 큰 장터 추진위원 20명이 참석해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전곡읍 전곡리 선사유적지 일원에서 ‘2011 연천군 농특산물 큰 장터’를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큰 장터 운영방향 및 추진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믿을 수 있는 먹거리가 있는 연천 '으뜸 품질의 명품 농특산물'을 주제로 ▷농특산물 판매장 등의 살거리 ▷요상한 호박세상 등 볼거리 ▷농촌체험마을 체험프로그램 등 체험거리 ▷풍물패 등 즐길거리 ▷ 향토음식점 먹거리 등 5개 테마로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농특산물 큰 장터는 생산농가 및 작목반이 주축이 되어 행사를 준비하고 생산자 표시를 철저히 하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관계자 교육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2011 연천군 농특산물 큰 장터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spot 광고, 리후렛 제작배포와 함께 청계광장 및 일산호수공원 현장 홍보 등 수도권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연천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은 다른 지역에 비해 품질이 우수하고 오염되지 않은 토양에서 생산돼 믿을 수 있다”며, “연천군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hsk@siminilbo.co.kr
사진설명=연천군이 오는 11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전곡읍 전곡리 선사유적지 일원에서 '2011 연천군 농특산물 큰 장터'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연천군 농특산물 큰 장터 추진위원회를 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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