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취약계층들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영업활동을 하는 사회적기업을 활성화하고자 ‘인천시 사회적기업 아카데미’를 연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천자활센터(부설 인천사회적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1차, 2차(9월15일~10월6일)로 나눠 교육비 무료로 진행하며 1차에는 40여명이 참여해 수강 중이고 2차는 현재 접수 중에 있다.
인천시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과정은 사회적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기초교육과 기업운영에 필요한 경영, 마케팅, 재정, 성과 평가와 사회적기업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문서작성, 재무제표 분석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하고도 실무적인 교육과정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 운영되며 인천지역내 우수 사회적기업을 방문, CEO에게 경영 노하우와 다양한 정보도 공유할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
참여대상은 인천시에 소재한 사회적기업 관리자, 실무자, 사회적기업 창업을 계획하거나 준비 중 인자, 사회적기업에 관심 있는 기업, 단체, 일반인으로서 이달부터 수강신청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사회적기업 홈페이지(www.incheonse.go.kr)’ 또는 ‘인천사회적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www.ises.or.kr)’를 참고하해 소정의 신청양식을 작성, 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 경영의 실무적인 지식과 정보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직접 현장에서 쓸 수 있는 경영능력을 키워 인천형 사회적기업이 내실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 lst@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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