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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동구(구청장 조택상)가 오는 9일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 및 협력기관을 방문, 후원 애로점에 대한 설문조사에 들어갔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드림스타트사업 후원 및 협력기관 62곳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후원의 문제점은 없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다.
대상기관은 ▲드림아동발달 지원센터, 한국건강관리협회 등 건강 관련 업체 10개소▲ 아셀 피아노교습소, 용인대체육관 등 특기적성 및 학습학원 40개소▲대교눈높이 등 학습지 5곳과 ▲동구청소년수련관 등 아동시설 2곳 ▲ 창영사회복지관 등 총 62곳이다.
이들 기관은 건강검진비용 지원, 치료비 할인, 안경 무상후원, 학원비 할인, 도서후원 등 드림스타트대상아동들에게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후원 협력기관의 지원이 절실한데 지난 1년간 후원을 하면서 느꼈던 힘든 점 등을 적극적으로 청취할 것"이라며 “앞으로 협력기관과 보다 세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사진설명=동구가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 및 협력기관에 직원을 파견해 후원 문제점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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