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부천시 오정구(구청장 박명호)가 9월2일부터 5일까지 부천시청 앞 광장에서 전북 고창군 선운산농협과 연계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오정구새마을지도자연합회와 자매 결연을 맺은 전북고창 선운산농협이 함께 해마다 추진하는 행사로 조합원들이 직접 재배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최상의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에 따라 구는 농산물 직거래장터의 활성화를 위해 장터일정홍보, 시정뉴스 및 홍보방송 등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에 따른 홍보 및 제반 사항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판매물품은 고창복분자, 영광굴비, 곡류(쌀 등), 참깨, 고추(건고추), 복분자 가공제품, 과일 등이며 이번 직거래를 통해 농가경제에 일조하고 시민들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정구새마을지도자연합회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외에도 매년 복분자 수확기에 고창을 방문, 농가의 복분자를 직접 수확하며 수확한 복분자를 전량 구매해 어려운 농촌에 일손을 보태며 경제적인 도움을 주기도 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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