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업인들 '의망 찾기 여름 캠프'
550명 참여 미래농업 토론
[안동=박병상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의성공업고등학교 대운동장 및 문화회관에서 4-H 회원 550명이 모인 가운데 '제43회 경상북도 4-H 야영교육'을 실시했다.
‘경북농업 청년농업인이 바꾸자! 지키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22개 시·군 청년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려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심신 수련과 농업에 대한 꿈과 희망을 찾기 위한 여름 캠프활동으로 지난 29~30일 양일간 진행됐다.
‘청춘토크콘서트’에서는 이동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 이수경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곽영호 농업기술원장, 조은기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장이 패널로 참석해 청년농업인 지원정책, 신기술교육, 가공유통 등 청년농업인들과 함께 경북농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오후에는 야영교육의 꽃인 ‘봉화식’을 진행했다. 봉화식에서 4-H 회원들은 지(智·명석한 머리)·덕(德·충성스런 마음)·노(勞·부지런한 손)·체(體·건강한 몸)를 상징하는 불씨를 채화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4-H 이념을 되새기고, 미래 한국농업과 농촌발전의 선구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4-H 회원들이 의성읍 일대를 돌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폐영식에서는 4-H 이념 실천에 적극적이고 타의 모범이 되는 4-H연합회 및 회원에 대한 시상을 했다.
김반석 경상북도4-H연합회장은 “지역소멸지역 1위인 의성에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젊은 농업인재가 많이 부족하지만, 이번 행사를 계기로 ‘농업이 희망인 시대’에 역량을 갖춘 청년리더로서 ‘살아나는 농촌, 새바람 행복 경북’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4-H회는 농촌과 지역사회 후계세대 육성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야영교육을 통해 4-H 회원 선·후배 간 더욱 화합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길 바라며, 4-H 회원이 미래 농촌 사회의 차세대 리더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4-H회는 174개회, 522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4-H 운동은 1947년에 시작돼 올해로 72주년을 맞이했으며, 그동안 지역사회 청소년의 인격을 도야하고 농심을 배양해 건강한 미래세대로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됐다.
550명 참여 미래농업 토론
[안동=박병상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의성공업고등학교 대운동장 및 문화회관에서 4-H 회원 550명이 모인 가운데 '제43회 경상북도 4-H 야영교육'을 실시했다.
‘경북농업 청년농업인이 바꾸자! 지키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22개 시·군 청년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려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심신 수련과 농업에 대한 꿈과 희망을 찾기 위한 여름 캠프활동으로 지난 29~30일 양일간 진행됐다.
‘청춘토크콘서트’에서는 이동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 이수경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곽영호 농업기술원장, 조은기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장이 패널로 참석해 청년농업인 지원정책, 신기술교육, 가공유통 등 청년농업인들과 함께 경북농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오후에는 야영교육의 꽃인 ‘봉화식’을 진행했다. 봉화식에서 4-H 회원들은 지(智·명석한 머리)·덕(德·충성스런 마음)·노(勞·부지런한 손)·체(體·건강한 몸)를 상징하는 불씨를 채화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4-H 이념을 되새기고, 미래 한국농업과 농촌발전의 선구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4-H 회원들이 의성읍 일대를 돌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폐영식에서는 4-H 이념 실천에 적극적이고 타의 모범이 되는 4-H연합회 및 회원에 대한 시상을 했다.
김반석 경상북도4-H연합회장은 “지역소멸지역 1위인 의성에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젊은 농업인재가 많이 부족하지만, 이번 행사를 계기로 ‘농업이 희망인 시대’에 역량을 갖춘 청년리더로서 ‘살아나는 농촌, 새바람 행복 경북’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4-H회는 농촌과 지역사회 후계세대 육성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야영교육을 통해 4-H 회원 선·후배 간 더욱 화합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길 바라며, 4-H 회원이 미래 농촌 사회의 차세대 리더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4-H회는 174개회, 522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4-H 운동은 1947년에 시작돼 올해로 72주년을 맞이했으며, 그동안 지역사회 청소년의 인격을 도야하고 농심을 배양해 건강한 미래세대로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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