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데릭킴 국내 커핀그루나루 클럽파티 초청

    연예가소식 / 관리자 / 2011-12-14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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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리우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DJ인 데릭킴이 오는 16일 영동호텔 클럽 홀릭에서 진행되는 파티에 초청된다.
    이번 파티는 커핀그루나루와 파티위스키J&B와 함께 소비자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클럽파티이다.
    커피전문점이 범람하는 현실 속에서 차별화된 마케팅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이미지를 확립하고 있는 곳이 있다. 커피와 와인의 합성어인 커핀과, 쉼터를 의미하는 그루나루가 합쳐져 ‘커피와 와인을 즐기며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곳’을 의미하는 커피브랜드 커핀그루나루가 그 주인공.
    커핀그루나루는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최초로 유일하게 알코올이 들어간 음료를 팔기 시작했고, 다양한 칵테일 출시와 함께 이색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파티는 신개념 위스키음료 블랙잭과 에이드의 상큼함을 더한 J&B에이드의 런칭 기념으로, 할리우드에서 활동한 데릭킴(DERYCK KIM)이 디제이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초대권을 소지한 사람은 누구나 파티에 참여가 가능하며, 클럽파티 초대권은 15일까지 커핀그루나루 매장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하면 받을 수 있다.
    커핀그루나루 김은희대표는 알코올음료 출시에 대해“ 커피뿐 아니라 다양한 음료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하는 기업철학과 잘 어울릴 뿐 아니라, 타 커피 프랜차이즈와의 차별화 전략 중 하나”라며 “음료와 더불어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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